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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벌 is a rather popular "gayo" (Korean pop song). I think 땡벌 means wild bee. In the song lyrics, 땡벌 is used to describe a girl whose fickle-mindedness and unfathomable thought almost drives a guy's patience to the limit. But her kind and warmth heart more than make up for it. The song, though sounds a bit passe, is popular with both young and old. This can probably be attributed to its simple lyrics and catchy melody. This is a "must-learn" song for the noraebang. Even if I cannot sing well, just echoing 땡벌 땡벌 would still be very fun.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아~ 당신은 못 믿을 사람
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리 달래봐도 어쩔 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추워요
당신은 못 말리는 땡벌 (땡벌)
당신 날 울리는 땡벌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 너무 길어요.
아~ 당신은 야속한 사람 아~ 당신은 모를 사람
밉다가도 돌아서면 마음에 걸리는 마음 하나는 따뜻한 사람
바람에 맴돌다 또 맴돌다 어딘가
기웃기웃 기웃대다가 잠이 들겠지
당신을 사랑해요 땡벌 (땡벌)
당신을 좋아해요 땡벌 (땡벌)
밉지만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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