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anuary 25, 2007

송년회

해가 바뀔 때 어디에 계셨습니까? 저는 상해 난경로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는지 파도처럼 끝없이 제 앞에서 밀렸습니다. 송년의 기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년회가 10시부테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송년회를 본 것에 의해서 시대광장에 일찍 오고 기다렸습니다. 사실은 혼잡한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송년회를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과 같이 함깨 기다렸습니다. 송년회는 끝까지 봤는데 재미없었으니까 조금 실만했습니다. 제 새해 첮째날 그런 재미없게 보냈습니다.

2 comments:

  1. 저는 집에서 영화 보고 잤어요. ㅎㅎ
    저도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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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혹시 sue씨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들어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영화를 봤어요. 로맨틱한 시간 보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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