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바뀔 때 어디에 계셨습니까? 저는 상해 난경로에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많는지 파도처럼 끝없이 제 앞에서 밀렸습니다. 송년의 기분을 강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년회가 10시부테 시작했지만 사람들은 송년회를 본 것에 의해서 시대광장에 일찍 오고 기다렸습니다. 사실은 혼잡한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송년회를 보고 싶었는데 사람들과 같이 함깨 기다렸습니다. 송년회는 끝까지 봤는데 재미없었으니까 조금 실만했습니다. 제 새해 첮째날 그런 재미없게 보냈습니다.
저는 집에서 영화 보고 잤어요. ㅎㅎ
ReplyDelete저도 사람들이 붐비는 곳을 별로 좋아하지 않거든요.
혹시 sue씨는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마들어먹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영화를 봤어요. 로맨틱한 시간 보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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