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27, 2014

대박 사건

One unconventional "love song" by a rookie singer, one parody and one controversy. Add them up, boom, the song becomes an instant hit.

If you don't know Korean, you would have assumed this new kid on the block, Bro, with his emotional vocal, is singing about a heartbreaking love story in his debut song "그런 남자". But no, he is actually criticising women for imposing their high ideal on men. He even boldly suggests that woman who is looking for prince should go Saudi, except that they practise polygamy.

In "retaliation", a girl group, Veloce, made a parody of the song and named it "그런 여자". As expected, the lyrics takes men to task for holding unrealistic expectation of women. Hitting back at Bro's suggestion, the lady proposes that man who wants beauty like Kim Tae Hee should go Ukraine, except that they are in the midst of civil war.

Controversy generates publicity. You don't really know if the whole episode is staged, since this is the entertainment industry afterall. I would say have a hearty laugh if you understand the lyrics and enjoy the song and parody. Both singers can be considered "실력파" (實力派).


Original Song - 그런 남자 by Bro 

Parody - 그런 여자 by Veloce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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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항모와 관련해서 당신의 블로그에 오게되었습니다.
    흥미로운 글 잘 읽었습니다. (항모와 관련된 그리고 지금의 게시물까지)
    그러다가 이 글까지 읽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영어 실력이라 제대로 읽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간의 정보를 더 드리자면 현지에서 '그런 여자'에 대한 반응은 매우 좋지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들의 가사는 너무 그녀들의 입장만 대변한 나머지 스스로를 욕하는 것 같거든요.
    '그런 남자'를 듣고 화가난 여성들 덕분에 처음엔 좋았으나, 가사가 점점 논란이 되면서 비난받고 있습니다.

    '그런 남자'가 많은 공감을 얻는 이유는 소위 '김치녀'로 대변되는 한국의 몇몇 '소수의' 여성들의 행동이 남자들에게 과한 요구를 하는 것,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한 남성들이 많다는 것이죠.
    (예를들면 남성들에게 데이트 관련한 비용을 지불하게 한다던지)

    어찌되었건 이렇게 남과여로 나뉘어 싸우는 현재의 상황이 저는 매우 불쾌합니다.

    당신의 블로그에서 읽은 흥미로운 글에 대하여 보답하기 위해 몇자 적었습니다.
    당신이 읽기 편하게 최대한 쉬운 단어와 문장구성을 선택했습니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음! ㅠㅠ)

    물론 영어로 썻다면 더욱 당신에게 도움이 도움이 되었겠지만
    저의 영어실력은 형편없기 때문에 아마 당신이 읽고 있는 이 한국어 글보다
    더 읽기 힘들었을 겁니다 (maybe)

    '외국인의 눈으로 본 한국'에 관련한 글로 영어를 공부할 수 있기에
    종종 이 블로그를 찾아오려 합니다.

    (오타와 틀린 부분이 많아서 수정하고자 지우고 다시씁니다.)
    (이처럼 한국인도) 어려운 한국어를 공부하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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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랜만에 블로그에 들어와보니 댓글이 있구나.
      재미있는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잘 읽어갑니다. ^^

      연예는 연예일 뿐입니다. 별 신경을 안 썼으면 좋겠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원래 이렇게 티격태격 싸워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

      10년 가까이 한국어 공부에도 불구하고 아직 잘 못 합니다.
      원만한 답변을 하고 싶었는데 결국 포기. 참 부끄럽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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