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30, 2008

말로 할 수 없다

말로 완전히 할 수 없었는데 나머지가 내 가슴 속에 간직하게 되었다. 산과 들이 말도 없고 정도 없어서 그런지 늙지 못 된다. 자연계의 모든 것과는 달리 정에 중독되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누구나 늙은 것을 피할 수 없다. 그 것은 인간의 공동적인 운명이다.

4 comments:

  1. 그래도 시간이 흐르며 산과 바위는 빗물, 바람 등에 인해 점점 사라지고 있잖아. 결국은 이 세상엔 아무것도 영영 존재할 수 없는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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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쯕쯕... 내 생각을 잘 이해한 사람은 진짜 옥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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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녕하세요. 글 남길곳이 없어서 이곳에 남깁니다. equinox.sg@hotmail.com로 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학교신문 '퓨쳐경희'의 학생기자 김수현 입니다.

    인터뷰를 하고 싶어서 연락을 드렸는데요.
    메일을 확인하시고 꼭 답장을 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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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답장을 드렸어요.
    메일을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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