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September 12, 2007

쏜살같다

Sunset over Namchuncheon Station.

언제 시간이 지나갔는지 모르겠어. 정말 시간이 쏜살같구나. 시험까지 며칠 남지 않아. 시험을 잘 보는커녕 일요일에 미역국을 먹을 거야.

2 comments:

  1. You spell 몇일 as 몇일 again ! ㅋㅋㅋ
    Why drink seaweed soup ? Not eat toffee candy meh ?

    ReplyDelete
  2. 할 수 없지요. 아마 그 실수는 습관이 됐었어요. 또 사탕을 싫어 미역국을 먹어야 겠어요. ㅎㅎㅎ

    ReplyDelete